NEWS

‘페이크 시즌2’ 김지훈, 더 치밀해진 ‘서처K’…공감 100% 진행+시원한 가짜 판정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의 진행자, 서처K 김지훈과 그 조력자들이 더욱 치밀해진 취재로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과 ‘치매 연구 중단 게시물’에 대한 가짜 뉴스를 짚어냈다.

24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이하 페이크2)’에서는 서처K 김지훈이 ‘손혜원 타운’이라고 불리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 널리 퍼진 ‘알츠하이머와 치매 관련 연구가 중단됐다’는 게시물에 대해 파헤쳤다.

‘손혜원 투기 의혹’ 편에서는 목포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 및 해당 지역 주민, 부동산 전문가 등이 등장해, “손혜원 의원의 친인척까지 투기에 동참했다”는 보도가 ‘가짜 뉴스’임을 증명했다.

‘가짜 뉴스’에 등장한 인물들이 뉴스를 보도한 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지만, “취재원 보호 때문에 누구에게 들었는지 알려줄 수 없으며, 취재를 통해 작성한 내용이다”라는 답만을 들었다는 인터뷰 및 ‘가짜 뉴스’의 출처까지 등장해, 진행자 김지훈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당신이 믿었던 알츠하이머’ 편의 이른바 ‘치매 게시물’ 역시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다큐멘터리의 장면들을 캡처한 것처럼 만들어진 해당 게시물을 보고 김지훈은 “저런 가짜 뉴스 게시물을 작성하는 건 상당히 공이 들어가는 일인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런 일을 했을까”라며 시청자들이 가질 궁금증을 대변했다.

이후 김지훈은 ‘여성 혐오 조장’, ‘장애 혐오 조장’ 등을 불러일으키는 가짜 뉴스를 통해 온라인에 분쟁이 벌어지고 떠들썩해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부류가 있다는 전문가 인터뷰를 들었고, 이러한 뉴스에 휘둘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더욱 강력해진 팩트 체크와 ‘서처K’ 김지훈의 공감 100% 진행이 돋보인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 2회에서는 ‘당신이 믿었던 브랜드 대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대상’의 진실을 파헤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미디어부 박상진 기자

박상진 기자 jhc@kjdaily.com

출처<광주매일신문>

빅픽처엔터테인먼트

About 빅픽처엔터테인먼트

Leave a Reply